정확한 공시를 위한
똑똑한
XBRL
가이드
어떻게 택사노미를 골라야 할지 헤매는 문제부터
실수가 드러나도 이미 늦은 재작업까지,
복잡하고 방대한 XBRL 주석조차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금감원 XBRL 편집기를 수정하지 않으며 IXD 파일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금감원 전자문서제출요령을 충실히 준수하는 방식입니다.
도입 문의하기
알려드립니다.
인벡터는 금융감독원이 언급한
IT업체 C사 제공 'XBRL 주석 자동화 프로그램’과
관계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최근 DART 전자공시시스템 접수시스템 공지 게시판에 게시된
“[공지] IT업체 C사 제공 ‘XBRL 주석 자동화 프로그램’ 사용 관련 다수 오류 발생 현황 및 유의사항 안내” 에서 언급된 ‘C사’는 당사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전자문서제출요령」을 철저히 준수하며, XBRL 작성기의 설계 사항 및 결과물을 임의로 변경하지 않습니다. 당사 솔루션은 상장사 주석을 분석한 뒤 Excel 내에서 태그를 추천하고, 작성자가 이를 검토한 후 XBRL 작성기에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가이드북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Our process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합니다
1
AI 테이블 인식
& 추천
2
행/열
정밀 매핑
3
확장 태그
자동 검토
4
미리보기로
실시간 검증
5
대시보드에서
최종 확인
테이블 인식 & 추천 (AI 검색)
XBRL 태깅을 하려면 행과 열부터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도 막막했죠. 특히 주석은 회사마다 들쭉날쭉해, 어떤 택소노미가 맞는지 찾기조차 어려웠습니다.
AI가 엑셀 테이블을 자동 스캔해, 행·열의 맥락을 이해하고 적합한 택소노미를 실시간 추천합니다. 라벨 이름이 애매해 검색이 안 되던’ 답답함도, AI 검색 기능으로 손쉽게 해소하세요.
라인 아이템 & 축 지정
(정확한 매핑)
AI가 셀 내용을 분석해 “복수 항목 분리”가 필요하면 즉시 안내하고, 라인 아이템·축을 정확히 나눠 각 항목에 맞춤 택소노미를 연결하도록 돕습니다.
결과적으로 셀에 함축된 여러 정보를 놓치지 않고, 각 항목별로 정확히 매핑할 수 있어
규정 충족과 보고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확장 태그 관리
우리 솔루션은 ‘진짜 확장이 필요한지’부터 점검해주고, 과거에 만든 태그나 표준 태그에 없는지 AI가 재확인합니다.
확장이 불가피하다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만들고, 금감원 예외사항까지 자동 반영하니, 불필요한 오류를 줄입니다.
미리보기로 한눈에 구조 확인
미리보기 기능으로 엑셀에서 작업하는 즉시, 트리 구조나 표 렌더링 형태로 어떻게 태깅됐는지 실시간 확인합니다.
오류나 누락된 항목을 수정한 후 바로 재확인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이 극적으로 올라갑니다.
대시보드
실시간 대시보드에서 전체 택사노미 구조와 매핑 테이블을 한눈에 확인하고,
(업데이트 예정) 산업별로 ‘반드시 태깅해야 하는 항목’을 빠뜨렸는지도 알림이 뜹니다.
이로써 누락 태그 없이 완벽한 XBRL 보고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