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맡기는
규제 준수 솔루션
금감원 전자문서제출요령을 충실히 반영해
규제당국의 엄격한 기준도 쉽게 만족하고, 오류 없는 공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지침이 나와도 재교육이나 추가 인력 없이, 시스템이 알아서 신속 반영합니다.
금감원 XBRL 편집기를 수정하지 않으며 IXD 파일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금감원 전자문서제출요령을 충실히 준수하는 방식입니다.
알려드립니다.
인벡터는 금융감독원이 언급한
IT업체 C사 제공 'XBRL 주석 자동화 프로그램’과
관계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최근 DART 전자공시시스템 접수시스템 공지 게시판에 게시된
“[공지] IT업체 C사 제공 ‘XBRL 주석 자동화 프로그램’ 사용 관련 다수 오류 발생 현황 및 유의사항 안내” 에서 언급된 ‘C사’는 당사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전자문서제출요령」을 철저히 준수하며, XBRL 작성기의 설계 사항 및 결과물을 임의로 변경하지 않습니다. 당사 솔루션은 상장사 주석을 분석한 뒤 Excel 내에서 태그를 추천하고, 작성자가 이를 검토한 후 XBRL 작성기에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가이드북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IFRS 지침 즉각 반영
금감원 지침과 IFRS 기준을 시스템에 자동 연동해, 최신 규정을 바로 적용합니다.
K-IFRS 1118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적용 대비
Feature one
규정 변경 이력을 AI가 자동으로 추적·기록하므로, “IFRS 18 도입 전후로 어떤 항목의 처리 기준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한눈에 파악해서 바로 적용
Feature two
AI 모델이 텍스트(계정명, 주석 내용, 문맥)와 숫자(금액, 공시 위치)를 복합적으로 분석해, “이 계정과목이 IFRS 18에서 정의하는 영업, 투자, 재무 범주인지”를 자동 분류
실시간 가이드
«산업별로 꼭 태깅해야 하는 항목이 있는데, 까먹거나 놓치는 경우가 잦았어요.
택소노미 구조가 복잡해, 표준 태그가 없는 줄 알았는데 사실 있었다거나,
여러 요소가 섞인 셀을 어떻게 나눠 태깅해야 할지 몰라 오류가 생기곤 했죠.»
